개발자 연봉과 비전공자의 부트캠프: 미래를 위한 선택

 

 

안녕하세요 슈퍼코딩 담당디렉터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개발자 연봉과 함께 비전공자 부트캠프 관련된 주제로 함께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IT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죠 그만큼 기술 혁신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개발자 연봉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죠

개발자 연봉 현황은 어떨까요? 

 

 

현재 국내 개발자 연봉 현황은 어떨까요? 현재 개발자 연봉의 경우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편에 속해 있습니다 개발자의 경우는 기술적인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서 연봉차이가 나게 되는데요

 

특히 기업에서 어떠한 기술스택을 원하는지 그 스택을 통해서 기업에 얼마큼 기여하는지에 따라서 개발자 연봉의 차이가 달라지게됩니다 현재 신입 기준 개발자 연봉의 스타트는 약 3500만원부터 시작되는데요 2 ~ 4년차가 넘어서면 4500만원 이상의

 

개발자 연봉을 받고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 따라서 얼만큼 개발자를 우대하는지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고 기업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겠죠?

 

 

 

비전공자 개발자 부트캠프 경쟁이 될까?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은 전공자밖에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부트캠프를 간단하게 풀어보면 신병양성소라고 보면 되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이스의 상태의 훈련병을 키워내서 제대로 된 군인으로 만드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한마디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비전공자 부트캠프 개발자 과정이 만들어졌다는 게 맞겠죠? 하지만 제대로 된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취업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많은 분들의 인식이 비전공자가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을 이수하긴 어렵고 취업도 어렵다! 이런 고정관념이 생긴 것이죠 그렇다면 현재 개발자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본인의 상태가 비전공자 or 직장인 or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입문 커리큘럼부터 주특기선정 그리고 100% 취업까지 진행될 수 있는 커리큘럼 과정을 한 가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자 부트캠프 어떤 커리큘럼을 선택해야 하는가?

 

 

첫 번째는 집중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온라인 부트캠프로 진행되는 곳이 많은데요 실질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강의는 틀어놓고 나 스스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지만 집중된

 

지 못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지죠 온라인의 장점은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스스로 공부환경이 조성이 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악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보완하여 공부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슈퍼코딩에서만 진행하는 온도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수업 기수가 시작될 때 팀이 구성이 되고 각자 온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서로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통하며 서로 동기 부여도 되고 개발자의 경우는 보통 팀으로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단합까지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개발자 부트캠프 1:1 관리의 중요성 

 

 

두 번째는 슈퍼코딩에서만 진행하는 위젯 프로그램인데요 많은 분들이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온라인 부트캠프를 많이 진행하지만 제대로 된 소통과 관리가 되지않아서 본인이 궁금한 사항이나 잘못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슈퍼코딩에서는 위젯 프로그램을 통해서 본인이 공부하다가 모르는 사항을 1:1 기술 튜터링 과정을 통해서 도움을 요청하여 정해진 시간에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술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고객센터에 1;1로 남기고 언제 답변이 오는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예약된 날짜와 시간에 정확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제대로된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겠죠?

 

 

비전공자 개발자 취업지원

 

마지막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바로 취업지원인데요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불만족스럽다는 평이 바로 취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을 진행했으나 제대로 된 취업이 되지 않아서 그 시간과 노력을 날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슈퍼코딩에서는 기본적인 입문 프로그램 -> 주특기 선정 -> 팀구성 및 팀프로젝트 진행 ->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준비 -> 1:1 취업디렉터 배정 -> 취업지원까지 진행을 하게 됩니다

 

특히 100% 취업을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취업에 자신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위 사례의 경우는 슈퍼코딩을 통해서 취업지원을 받기 전에 스스로 1 ~ 6월 대기업에 지원을 4회 했고 코딩테스트 1회 면접 1회의 기회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슈퍼코딩을 통해서 취업지원을 받은 후 한 달여 만에 대기업 + 금융권 대상으로 총 12회의 서류지원중 11회 서류합격에 통과했습니다 

 

코딩테스트 결과

 

(통과 : sk, 현대, 현대오토에버 등 )

( 탈락 : 삼성 sds, 안랩 등 )

 

최종면접 제의 4회 -> sk c&c 현대오토에버 등 좋은 기업에서 최종 면접에 합격이 됐습니다

 

 

개발자 부트캠프 미래를 위한 선택

 

 

 

이 처럼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분들이 개발자 부트캠프를 통해서 좋은 기호와 개발자로서의 제2의 꿈을 슈퍼코딩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개발자 연봉을 봤을 때 막연하게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멈추기보다는 슈퍼코딩의 현실적인 커리큘럼과 그 결과물을 보시면서 막연하게 안될 거라는 생각보다는 저희 슈퍼코딩 디렉터분들과 1:1 컨설팅을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방향성을 잡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앞으로는 개발자의 시대로 넘어갈 것이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직업들이 대체가 되는 날이 오게 될 텐데요 그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1:1 밀착 관리를 통해서 100% 취업까지 진행하는 슈퍼코딩에서 개발자의 꿈을 이뤄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슈퍼코딩에서는 정해진 기한 내에 100% 취업이 되지 않을 시 환불이라는 슬로거늘 내건 만큼 여러분들이 도전만 하신다면 기업에서 먼저 찾아와 데려가는 개발자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슈퍼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