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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진로 현명한 개발자가 되려면

 

 

 

안녕하세요 슈퍼코딩

담당디렉터입니다

 

최근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은 컴퓨터공학과 진로

현명한 선택에 대한

 

주제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선택할 경우

어떤 분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1. 소프트웨어 개발자

2. 데이터 분석가

3. 시스템 엔지니어

4. 정보보안전문가

5. 인공지능 AI

6.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

7. IT 컨설턴트

8 학계연구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하는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바로 개발자 영역 or AI영역이라고

 

볼 수 있겠죠?

 

요즘도 많은 분들이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선택하고 학부생활을 하면서

 

개발자로 취업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학교 4학년을 마치고, 대학원까지

 

준비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죠

 

대부분의 개발자는 남자분들이 많은데

특히 4년이란 학부과정과 최소 2년이란

 

대학원 생활 그리고 약 1년 반정도의

군생활까지 합하면 도합 7 ~ 8년 정도는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없는 환경입니다

나이로 따지면 빠르면 20대 후반

 

중간 휴학이 없으면 30대 초반은 되어야

개발자 취업영역에 들어설 수 있겠죠

 

물론 이러한 스펙을 가지고 취업을 한다면

 그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시간을 투자하면서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요즘은 비전공자 및 노베이스로

개발자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IT 강국으로 대한민국이 

 

성장하면서 정부에서도 더욱

발 빠르게 움직여 신입 개발자들을

 

양성하고 더 빠르게 취업전선에서

경험을 시켜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발 빠르게 움직임을 갖다 보니

 

무차별적으로 개발자

교육기관들은 늘어나고

 

미비한 커리큘럼과

제대로 취업연계까지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며

요즘 흔히 말하는 개발자 부트캠프

 

프로그램이 현실성이 없다

취업이 안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선택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비전공자 or 노베이스 상황에서

부트캠프를 선택하는게 맞을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텐데요

 

여기서 드릴 수 있는 해답은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이미 

 

선택하셨다면 그와 동시에

제대로 된 개발자 커리큘럼을

 

갖춘 기관에서 대학교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활용하지

못하는 기관도 물론 존재하지만

 

저희 슈퍼코딩처럼 100%

취업을 목표로 두고

 

기본 입문 커리큘럼

과정부터 100% 취업진행까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현재도 많은 비전공자 및 노베이스

 

학생들이 신입 개발자로서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또한, 전공자분들의 경우도

슈퍼코딩 부트캠프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이론적인 공부는 학부생 때

 

충분히 가능하다 취업 시

필요한 팀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취업 시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개발 포트폴리오가 부족하기에

 

오히려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과 동일한 기업에 면접을

 

준비했을 때 전공자가 밀리는

경우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전공자분들이

슈퍼코딩 부트캠프 과정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죠

 

 

앞으로의 컴퓨터공학과 진로와

전망은 확실히 밝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부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오히려 취업 시 실무적으로 필요한

면접 시스템, 이력서 첨삭, 기업 선택방법

 

모의면접,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경험등

취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학생들이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기업으로 서포터 해주는

교육기관을 선택한다면

 

대학교 과정을 함께 병행하며

개발자로서 취업의 기회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 라면

 

혼자서 하기보단 슈퍼코딩의

도움을 받아 함께 성장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슈퍼코딩

코딩의 전과정 기획, 설계,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정교하게 강의해주십니다. 성심껏 진심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supercod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