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개발자 포트폴리오 준비까지 한번에

비전공 개발자로서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이 길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게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 취업을

준비했었는데요 비전공 개발자로서
취업이 무사하게 됐던 과정에 대해

오늘 알려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코딩 즉 개발자로서의
방향성을 한번쯤은 생각하지만

자신과 맞지않고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러한 사람중 한 사람이었고
전공은 IT 계열과 전혀 무관한 상경

계열이었습니다 특히 코딩에는
전혀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었고요

제가 비전공 개발자로 준비하여
현재는 현직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취업전에 비전공자
뿐만 아니라 전공자의 경우도

개발자로서 취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비전공은 개발자로
취업하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을 가지실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전공자가 개발자로 취업하기
어렵다면 비전공자는 더더욱 어렵겠죠

그중에 하나가 취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
였습니다!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팀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자신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준비해놓은 포트폴리오를

기업에서 원하게 되는데 대부분 전공자여도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 준비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교에서
전공을 하지만 실무적으로 준비가 미비한 경우가

많다는 거죠 저는 비전공 개발자로서 현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러한 부분을 준비했을까요?

1:1 관리형 부트캠프를 통해서 개발자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부트캠프란 신병양성소라는 의미로 우리가 흔히
군대에 갔을때 처음부터 군인처럼 잘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전투 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이 처럼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 노베이스인 비전공자여도 현직
개발자처럼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준비해서 취업까지 준비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처음에 의심반 걱정반으로
슈퍼코딩에서 시작했지만, 그러한

걱정과 두려움은 한번에 사라졌습니다

우선 모든 과정이 100%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1:1 담임디렉터 선생님이 배정이 되어서

첫 수업이 시작됐으며, 네카라쿠배 현직자
선배님들의 라이브 강의까지 들으면서

현직에서 사용되는 코드 기술스택 등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대기업에
아직 입사하진 않았지만, 슈퍼코딩만이

특허로 내어서 갖고있는 가상인턴체험을
통해서 기업에서만 사용되는 업무와

그 내용을 직접 하달받아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들이 있어서 제가 취업하는데

더 큰도움이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트캠프의 장점은 100% 취업까지
보장성 있게 가는 프로그램이지만, 직장을

병행하거나 학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풀타임의 시간을

할애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아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죠

슈퍼코딩은 유일하게 파트타임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직장, 아르바이트, 학업 병행을 하면서
개발자로서 취업이 되는 순간까지

책임지고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취업 시 중요한
모의면접, 이력서첨삭, 악덕기업 필터링 등

연봉의 경우는 3300만원 이하의 기업들은
절대 기준을 두지 않기 때문에 

개발자로서 초봉 계약을 가장 긍정적은
결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서포트를 받습니다!

모든 미션 달성과 함께 취업까지 수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될 시

100% 환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정도로
모든 학생들이 취업까지 모두 성공했기에

제가 비전공 개발자로서 취업까지 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각 시기와 상황에 맞는 디렉터분들이
배정됐기 때문에 의지도 많이 됐고

팀 프로젝트시 함께한 동료분들도
너무 생각나네요 

현재 개발자로서 고민을 하고 있고
노베이스에 비전공자라면

본인의 상황을 잘 정리해서 1:1
컨설팅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무조건 개발자가 좋다가 아닌
본인 상황과 환경에 맞게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슈퍼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