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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경험하다2010.02.15 00:59
작은 에피소드를 나눌까 합니다. 아침일찍 주일이기도 하고, 설날이기도 하여, 동경에 딱 한군데 한국미사를 볼 수 있는 분교구에 있는 성마리아 대성당에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전날 열심히 구글지도를 뚫어져라 보며 탐독하여 전차 순서표와 갈아타는 곳을 빼곡히 적었습니다. (프린터도 없고, 종이도 마땅히 없는 관계로, 계약할 때 준 기숙사 사진 프린트 뒤에다 빼곡히 적었구요.;;)

바로 가모역을 향합니다.



우선 TV에서 열심히 광고하는 스키야 음식점에서 280엔 규동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저 여기 단골손님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주방이 있긴 한데, 밥통 3개가 다 중국인들의 손아귀에 넘어간지 오래고, 주방 자체가 중국 소림사 주방을 방불케 하는. ;;; 감히 음식 해먹을 엄두가 안나네요. ;;

매일 도시락과 스키야의 규동으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

그리고 이곳은 바로 옆의 비에 데 프랑스 빵집 전문점.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을 꺼 같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빵 맛이 100점 만점에 95점이니, 뭐 여기는 말할 것도 없겠죠. ㅎ
(참고로 저는 마트에서 파는 땅콩잼빵을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상상으로만 맛보던 빵 맛이 현실이 되었거든요. ㅎ)


자, 이제 진짜 역으로,



오늘 아침 날씨가 정말 쌀쌀하더군요. 콧물이 훌쩍 훌쩍 나오려 하길래, 주머니를 뒤졌습니다. 항상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휴지. 일본에 도착할 때 부터 넣어 가지고 다니던, 꼬깃꼬깃 해진 휴지를 찾는데...

그 휴지가 없습니다.;;

아.;

제 바지를 보니 청바지입니다. 휴지는 어제까지 입던 면바지 주머니 속에...;
꼭 필요할 때 찾으면 없습니다. ;;

그래서 화장실 휴지 좀 사용해야 겠다 싶어 화장실로 들어가려는데,,



낯익은 청소중 표지판. ;;
속으로 "이런;"을 외치며 돌아서려는데,,,
한 중년 남자분 그냥 들어가십니다.
그래서 "OK!" 하며 강남 제비 따라가듯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 때 화장실 안에서 들려오는 까랑까랑한 청소부 아주머니의 목소리~
"이이데쓰~ 츠캇떼모 이이데쓰." "괜찮습니다.~~ 쓰세요"

그 아저씨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폼잡으시고 물주머니를 빼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 변기 쪽을 보며, 휴지를 찾는데.....

"앙? 대변기 두군데가 다 "푸세식(?)" 화장실?"

그... 푸세식 화장실(?)

우리나라에서도 15년전 보수공사 들어가기 전의 시골 김포 할머니 댁에서 본게 처음이고, 제일 최근에는 "언제 보수 공사 할래?" X 나오게 만드는, 2년전 서울 버스 고속 터미널에서 일 볼때 본게 마지막인,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에서도 오직 중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당 1개 정도의 푸세식을 만들어 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그 '푸세식 화장실'이 일본 도쿄에? '도쿄'에?

예로,



이런 화장실.
본 적 있으세요? (참고로 여긴 다른 곳인 동경 지하철의 한 화장실입니다.)

참 이해하기 힘든 일본 문화.;;
아직도 아나로그에 대한 그리움이 큰 것인걸까?
아님 어르신들 다리 근력 운동을 돕기 위해서?
혹시 일본 어르신들 정정함의 비밀이 여기에? ;;

아무튼 그렇게 머리 회전하며 갸우뚱 하고 있는 사이,
친절한 청소 아주머니께서 물으십니다.

"뭐 필요한거 있어요??"

그리고 저는 얼떨결에,
"아 네, (콧물을 닦기 위해) 티슈가 필요합니다."

코 닦는 말은 생략하고 나온 말이 "티슈가 필요해요" "티슈가 이리마쓰!"

사실 푸세식 화장실 옆에 휴지가 매달려 있었으나, 푸세식의 충격에 휩싸여 있던 저는 멍하니 있다가 말을 내뱉었는데...
그 친절한 아주머니 잘 아셨다는 듯이, 빙긋 미소를 지으시고는 황급히 나가십니다.

곧 돌아오시는데, 두 눈에  보이는 두루마리 휴지 3개 한웅큼. ;;

"티슈 필요하댔죠?^^ 티슈 여기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

두루마리 휴지 3개 한웅큼 받아들고,,,,
결국 쓴 휴지는 티슈 서너장..
그렇게 슬금슬금 나오는 코를 닦고선 나머지 두루마리 휴지 3개는 푸세식 변기 옆에 가지런히 내려놓고선 그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가려는 저에게 던지시는 아주머니의 두마디, "다이죠부 데스까? 이이 데스까?" "괜찮나요? 문제 없나요?"

"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이데쓰.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그렇게 콧물 찔끔 나오는 걸 닦기 위해 필요한 티슈 서너장을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두루마리 3개한웅큼이 품에 안겨지네요. ;;

그래도 화장실을 나올 때의 기분은 좋았습니다. ^^
그 화장실 청소부 아주머니, 유쾌하게 열심히 청소를 하고 계셨었고, 저는 좀 과도(?)하게도 느껴졌지만, 아주머니의 친절함만큼은 깊이 느끼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ㅎ

저는 바로 플랫폼으로 올라와 기차를 기다렸고,
기차는 구글 지도대로 10:01 정각에 도착했습니다.
동경 성마리아 대성당의 12:00 미사를 보러 가기위해 저는 기차를 탑니다. (: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P.S. 모두 축구 보셨죠? ^^ 대한민국이 일본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태극전사들 브라보! 대한민국 만세!


Posted by ルーク 루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 경우에는 집 밖에서는 좌변기보다는 저게 더 나아요.
    좌변기에 피부 닿는 게 자못 찜찜한 게 사실. 그러면서 튈 건 다 튀고.....ㅎㅎㅎ

    근데 왜 며칠 전부터 추천박스 세 개가 다 출력이 안 돼요?
    네모난 흔적만 보이네요. 나만 자꾸 그런가?-_-

    2010.02.15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ㅎ
      공중 화장실은 워낙 사람들이 많이 써서 찜찜한게 사실이죠. 푸세식의 경우, 대신 장시간 사투를 벌여야 할 때는 다리 근력을 크게 요하게 되죠. 다리 힘풀리면 매우 난감..;;

      박스 지금도 안 보이세요? 저는 지금 세개 다 잘 보입니다. ^^

      2010.02.15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씨, 안 보여요.
      다른 댁에서도 종종 그러던데 나만 그런감?;;;

      2010.02.15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피 플루님 말이 맞아요. 외부에서 좌변기에 앉기 찝찝 그자체...

    2010.02.1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에도 많아요

    푸세식은 아니죠... 수세식 화장실인데 좌변기가 아닐 뿐... 요새는 오히려 이런 걸로 회귀하는 것 같은게, 대중 화장실에서 좌변기는 상당히 비위생적입니다. 쓰는 사람들이 깨끗하게 쓰지도 않고 청소도 더 힘들죠. 한국도 요새 일부러 저런 식의 변기를 50% 정도 섞어 놓는 곳 (지하철역, 도서관, 고속도로 휴게실 등등) 많아요. 문에 수세식 종류가 써 있어서 선택할 수 있게 해 놔요. 일본 나리타 공항도 반반 섞어 놓는 것 같더군요. 서양에서 온 분들껜 약간 난감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2010.02.15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이런 화장실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외국인들은 정말 대략 난감이죠. ;;
      글로벌 시대에 설명서라도 붙여놔야 사용하기 쉬울 듯 합니다. ^^;;

      2010.02.15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키야에 빠지셨군요...ㅎㅎㅎ 저는 아직 못먹어 보았지만...한국남성분들이 규동집중에서 제일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2010.02.15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식 주문하면 바로 나오고, 뜨끈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고, 자주 가게 되요. ^^

      2010.02.1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중국분들과 같이 사시나봐요. 밖에 나가서 사드시면 나쁜 물질도 많고, 돈도 많이 들지 않나요? 에궁...
    저도 땅콩잼빵 먹고싶어요~ 루까님이 사랑하신다고 하니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
    저는 수세식보다 저런 화장실이 좋아요. 손에 뭐 묻지 않아도 되고, 남이 앉았던 곳에서 있지 않아도 되고요 ㅎ
    일자리는 찾으셨나요~?

    2010.02.15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몰랐는데 와보니까 중국학생들이 의외로 많네요.
      일본 음식은 주로 스시 사먹어요. 깔끔하고 먹기 좋고.
      아무래도 한동안 이렇게 지내다가, 기숙사 옮기고 나서 본격적으로 밥 해먹을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밥솥이 3대밖에 없어 쓰기 힘드네요.;

      저는 좌변기에 휴지 깔고 이용해요. 그게 젤 편한듯, ㅋ;;
      종아리 근육 이용하는 화장실은 예전에 한국에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ㅋ
      일자리는 지금 신청 들어가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음식점이름이 "야키니쿠 어머니정" 아무래도 일본어가 부족해서 들어가기 힘들 것 같지만 일단 부딪혀 보는거죠. ^^

      2010.02.15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6. 그래도 정이 느껴 지네요 ^^
    하시는 일 모든 것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2.1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감정정리님도 하시는 일 모두
      더욱 성장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2010.02.15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7. 화장실때문에 많이 당황하셨군요~ ㅋ

    일본에선 와시키(和式)대변기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동양식이라 해야 맞겠죠.
    아마 외국인이 제일 당황할 겁니다. ㅋ

    글구 저도 이전에 중국애들과 같이 살아본 적이 있는데 공동 주방은 거의 사용 못했죠.
    아니 안했다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엄청 큰 중국 요리용 후라이팬과 가스 렌즈 주위로
    퍼진 까만 기름자국들..... 먹었으면 제대로 청소를 하던가 해야지 그런 건 없고 그냥 먹
    기만.... 너무 더러워서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일본엔 중국인 무지하게 많습니다. 재일 외국인 총수로 2008년에 한국인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죠. 한국인은 재일동포가 많아서 순수 외국인으로 치면 중국인이 압도적이죠.

    어느 가게를 들어가도 중국인 아르바이트생은 꼭 있고. 여기저기서 많이 부딪히게 될
    겁니다. ㅋㅋ 생활하면서 느껴보세요.ㅋ

    2010.02.16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좌변식 변기에 앉는 부분이 비닐로 쌓여 있어서 돌아가며 청결히 하는 방식의 화장실도 있던데, 공용화가 안된게 아쉽네요.

      기숙사를 새로 계약해서 앞으로 2주만 더 있으면 옮길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계속 김밥과 스키야 규동일꺼 같네요. ㅎ

      알바만 빨리 얻는다면 괜찮은 점심을 해결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2010.02.18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8. 수미니

    글쓴이는 아직 어리시군요. 푸세식이라고 하다니 엄연히 위생식변기입니다.
    한국에서도 저런 변기를 안써보셨나요?
    하긴 한국은 너무 양변기가 많아서... 일본 중국이 부럽네요
    글고 인도 베트남 태국가도 저런 위생식변기가 많습니다.
    심지어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등 유럽에가도 중동식으로 쪼그리고 앉는
    변기를 쓰죠...

    2010.06.18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골에서도 많이 썼고, 한국에서도 공중 화장실에서 있더라구요. 단지 좌변기가 저는 더 편해서요. 뉴질랜드에서도 동양인을 위해 대학에서는 따로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좌변기가 워낙 쓰기 편하고 요즘에는 비닐로 않는 부분을 덮은 뒤, 자동으로 교환이 되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곳도 꽤 있습니다.

      2010.06.1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누야샤

    푸세식은 아니구 정확한 명칭으로 동양식 변기(화변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동양문화권에서는 쪼그려 보는 습관으로 인해 동양식 변기 설치를 많이 하죠~
    하지만 요즘은 여기저기서 서양식 변기(양변기)로 교체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나로그의 추억이라기보단 동양식과 서양식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관리가 엄청 잘된다면 아무래도 서양식 변기가 좋겠지만요~
    장점 몇가지를 보면 냄새가 동양식변기에 비해 적게 난다, 다리가 아프지 않다. 등~
    단점으로는 청소가 어렵고, 시트에 오물이 튀면 오히려 더 비위생적이며(비데 포함),
    여러사람의 피부가 시트에 닿으므로 피부병, 피부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 등~
    동양식 변기의 단점으로는 서양식 변기에 비해 오물이 공기중에 노출이 되므로 냄새가 심하며,
    쪼그려 있어서 다리가 절이고, 힘을 줄때 뇌에 무리가 간다. 등~
    장점으로는 청소가 간편해서(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양변기에 비해 청결할 수 있으며,
    변기와의 피부 접촉이 없기 때문에 서양식 변기에 비해 위생적이다. 등~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서양식 변기가 편하긴 해도 많은 사람들이 특히 여성분들은
    다중이 이용하는 화장실에서는 양변기 사용을 많이 꺼려하시더라구요~
    선진국은 양변기, 후진국은 화변기라는 편견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양변기, 화변기 균형적으로 설치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전 2002년 월드컵 당시 유학을 했었는데요~ 전 요시노야규동으로 끼니를 때웠던~ ^^
    한국에도 몇년전 종로랑 신촌에 생겼었지만 한국인 정서랑 다르다나 뭐라나~ 제 생각엔 맛난 고기가 많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었을거라 생각이 되고 가장 큰 문제는 일본에선 저렴한 브랜드로서 간편하게 먹는 브랜드가 한국에선 전혀 저렴하지 않으니 그렇게 될수밖에요~

    2010.10.04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규

    일본은 어느곳을 가더라도 공중화장실의 변기가, 서양식과 동양식이 같은 비율로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참으로 지혜롭고 베려가 깃든 발상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요즈음 처럼 세계화가 된 시대에 동 서양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당연히 화장실의 변기도 서양인들이 사용하는 서양식변기와 동양인이 사용하는 동양식변기가 함께 설치된화장실 이라야 각자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변기를 골라서 배변과 배뇨를 편히 할 수 있는 훌륭한 공중화장실 이라고 생각됩니다.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지 수만년에서 수십만년이라는 인류학자들의 주장이 있고, 학자에따라서 인류의 기원에는 차이가 많이 있긴합니다만,고대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과정에서 서양인들은 이미 기원전부터 의자형태의 변기를 사용했었다는 연구결과가 자주 발표된 것 만 보더라도 서양인은 이미 과거부터 양변기 형태의 걸터앉는 배변자세를 취해왔고 동양인은 태고적부터 쬬그려 앉아서 배변을 해 왔었는데,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1970년대 부터 서양식변기가 아파트 건설붐을타고 일반가정에 보급되기시작해서 현재는 거의 일반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선택의 자유~

    2011.02.08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같은 기준으로 거의 기능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다른 기능을하고 관객을 분할하고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옵션이 있습니다.

    2012.02.02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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